박기출 회장은 8월27일 중국 연길시에서 개최하는 `제12회 연길두만강 국제투자무역상담회` 참석에 앞서 연길시인민정부 시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월드옥타는 연길시 인민정부와 상호 발전과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함께 진행했다.
박 기출 회장은 "앞으로 연길시와 긴밀한 지원과 협력 사업을 만들어 간다면 시에서 생산하는 상품이 월드옥타의 네트워크를 타고 74개국 146개 도시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며,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상품도 시에 진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채규룡 시장은 "최근 우리 시는 국가 신실크로드 발전전략을 둘러싸고 동북 공업기지, 장길도 개발, 서부 지역개발과 변강소수민족 지역 우대정책 등 여러 국가 정책을 충분히 이용해 녹색 생산 방식 전환을 힘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한인(조선족)들과 함께 공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앞으로 왕래가 잦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