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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장, 한인기업 인턴십 통해 청년취업 지원

작성일: 2016.04.27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037
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장, 한인기업 인턴십 통해 청년취업 지원
◆ 2016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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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981년 4월 2일 모국의 수출 증진에 기여함으로써 모국 경제발전을 돕자는 취지에서 전 세계 16개국, 101명의 재외동포 무역인이 모여 설립한 재외동포 경제단체다.
 
협회는 창립 이래 모국 상품 구매단을 운영하며 한국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현지 시장에 판매해 우리 상품의 해외 홍보를 지원해 왔다. 중국의 화상, 유대인의 유대상, 인도 인상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금은 전 세계 71개국, 140개 도시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총 2만3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성장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주요 사업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세계한인경제인대회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해외 한인 무역·경제인들이 '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여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모국 상품 수출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대회로 보통 1000여 명의 회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는 세계한인무역협회 71개국, 140개 지회 지회장, 상임이사와 협회 임원 등 간부급 회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협회는 지금까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세계대표자대회 등 양대 대회를 개최하며 모국 중소기업과의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차세대무역스쿨은 2003년 시작하여 올해로 14년째 시행하고 있는 협회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현지어에 능통하고 현지 문화에 익숙한 재외동포 1.5~4세대를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더불어 한민족 정체성 및 모국에 대한 애국심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세대무역스쿨은 월드옥타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중요한 인적 자산인 미래의 경제 주역을 발굴하고자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차세대무역스쿨은 올해부터 크게 달라지는데, 가장 먼저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재외동포 예비 창업자 대상에서 재외동포 청년 기업인, 벤처 CEO, 2세 경영인, 현지 지상사 및 해외 진출 중소기업 담당자들로 대상을 확대해 미래의 청년기업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기존에 크게 해외 현지 무역스쿨과 모국 방문교육 등 2개로 진행돼 온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지역 특성에 맞게 해외 현지 프로그램, 해외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 해외 현지 통합무역스쿨, 모국 방문교육 등으로 세분화해 수료생 활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인 기업 해외 인턴사업은 해외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에게 해외 기업 문화습득 및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해외 취업까지 도와 국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일조하겠다는 취지다.
 
2014년 10월부터 월드옥타를 이끌어오고 있는 박기출 회장은 평생 현장을 누벼 온 기업가다. 2015년 한 해 동안 그가 한 주요 활동도 전 세계 회원의 현장을 직접 다니며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박 회장은 "우리 협회의 네트워크가 실로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을 했고 이를 더욱 잘 이어 나가야 한다는 사명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기획취재팀 = 민석기 차장(팀장) / 정순우 기자 / 진영태 기자 / 김정범 기자 /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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