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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중·일 3지역 우호교류회의` 개최

작성일: 2021-10-29 작성자: 전산관리자 조회수: 624
경기도는 지난 28일 고양 킨텍스에서 자매결연 지역인 일본 가나가와현, 중국 랴오닝성과 `제13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상호 자매결연 관계인 3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1996년 창설된 `경기도·가나가와현·랴오닝성 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한·중·일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가장 오랜 역사를 보유한 지역 협력체다.

당초 제13회 회의는 중국 랴오닝성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국외 이동 제한으로 3지역 협의를 거쳐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정도영 도 경제기획관, 가가와 치카코(香川智佳子) 가나가와현 국제문화관광국장, 뤄리(羅麗) 랴오닝성 외사판공실 주임 등 3지역 대표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참석해 3지역 교류 추진현황,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공통 관심 분야인 `도시재생`을 주제로 지역별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정광섭 고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아라카와 다케시(荒川 剛) 파나소닉주식회사 SST 추진총괄 겸 후지사와 SST 매니지먼트주식회사 대표이사, 싱밍(邢銘) 랴오닝성 도시농촌건설그룹 부서기 겸 총경리가 각각 ▲대한민국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경기도 사례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는 마을, 후지사와 지속가능 스마트타운 ▲랴오닝성 노후 공업기지의 도시재생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3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금철완 도 외교통상과장은 "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지난 26년 동안 한중일 3국 간 정치·외교적 갈등과 대립 속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져 온 소중한 국제교류자산"이라며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외 이동 제한 등 어려움 속에서도 우호 증진을 위한 비대면 교류를 이어가고 교류 협력의 지평을 도시재생 분야로까지 확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도·가나가와현·랴오닝성 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2023년 경기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끝)

출처 : 경기도청 보도자료
[2021-10-29일 10: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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